처음 가는 길을 혼자 걷게 된다면 길을 알려주는 사람과
길을 걸어본 사람 중에 어떤 사람에게 길을 물어볼 것 같나요?
길을 알려주더라도 산을 넘으면 된다고 말하는 사람과
터널이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확연히 다릅니다.
제가 직접 미용을 해봤고 그 길을 걸어봤기에 경험하고 느꼈던 점들을
토대로 수강생 분들의 입장에서의 고민과 계획을 정확히 파악하여
안내자가 아닌 전공자, 경험자로서 더 빠른 성장과
올바른 길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컨설팅을 해드리겠습니다.